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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시인 에세이 /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떡 먹기 김남열 “누워서 음식을 먹으면 채한다. 반드시 앉아서 먹어야 몸에 흡수가 되어 살이 되고 뼈가 된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뿌린 대로 거둔다.” 세상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빠른 변화 속에 사람들의 사고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발마추어 동시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양적으로 나아갔다고 하면 질적인 면이 뒷받침을 못하고, 질적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하면 양적으로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세상의 변화는 양과 질의 조화에 의하여 발전한다. 세상은 양과 질의 효율성을 중요시 한다. 그 효율성이 떨어지면 공장에서는 생산성이 저하하고 사람에게 있어서는 능력과 자질을 문제 삼는다. 자본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는 능력과 자질은 인간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한 힘이다. 그 힘이 상실되면 밑에서.. 2022. 12. 28.
여여심책방 http://www.upaper.net/qazqaz4464 여여심 www.upaper.net 2022. 12. 27.
문학시대책방 https://www.upaper.net/peoplehaun 문학시대 www.upaper.net 2022. 12. 27.
문학사랑 책방 https://m.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m.bookk.co.kr 2022. 12. 27.
시인 가수 김숙영/ 님마중 가요 2022. 12. 18.
불로초 사랑 시인 김남열 시집 | 불로초 사랑 기다림에는 애절함과 설렘이 있다. 기다리는 것은 인내의 의지가 요구된다. 기다림 속에 만나면 기쁨보다 황홀감을 맛보게 된다. 기다리면 꽃이 봉우리 맸고, 그 봉우리가 꽃이 피면 그 꽃이 피는 소리마저 듣게 된다. 기다림은 고요와 적막이 동시에 깔린다. 고요와 적막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니며 신성이다. 조급함과 불안함이 기다림을 외면하는 시대에, 주위에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눈 돌릴 시간 없는 시대에 어디 제대로 하늘 한번 쳐다볼 수 있는 여의함이 있겠는가. 핸드폰이 하늘이며 땅이 되는 시대에 빠른 소통이 요구되며, 기다리는 것은 바보처럼 느끼게 되고 기다림의 미덕이 유폐되어 버린 까닭에 사랑도, 애정도, 기쁨도, 슬픔도, 눈물도 인간의 유.. 2022. 12. 15.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 https://cafe.daum.net/hsavebank (사)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l 도서출판 여여심如如心 문화할동을 통하여 모든 참여 자들이 행복을 공유하며 나누어 주는 사회의 일환이 되고자 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cafe.daum.net 2022. 12. 11.
시인 김남열 책방 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x=24&y=5 알라딘: 검색결과 '도서출판 여여심' 해당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해당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해당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해당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www.aladin.co.kr 2022. 12. 11.
시인 김남열 / 미친 사랑의 노래 ' 들어가는 말 살면서 어떠한 것에 미쳐 본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단지, 미치되 건강하게 미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타인을 아프게 하고, 배려함이 없으며, 사회는 점차적으로 황폐해져 간다. 미치되 말과 행동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을 존중하되 아주 작은 것으로 부터 소중하게 여기며 존중할 줄 알 때 사회는 밝아질 것이며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사랑 하여라! 사람으로 태어남은 축복이니 그 축복을 미움과 질시와 탐욕과 아집으로 소모한다는 것은 축복에 대한 배신적 행위이다. 해도 해도 부족함이 사랑이니 진정한 사랑에 미쳐 봄도 좋을 것이며, 그것이 곧 수신하는 마음 일 것이며, 치국평천하의 근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저자.김남열 https://ebmagazin.tistory.c.. 2022. 10. 1.
시인 김남열 시집 /탕탕별곡 . 들어가는 말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빈자든 부자이든 어우러지는 공중 권세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우러져 함께 춤추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겉의 미소는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며 속의 비소는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천사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을 한 위선의 사람답지 못한 그러한 병든 사람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향기가 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춤을 추자 겨울 날 하늘 나는 가치를 위하여 메마른 가지 위에 감, 하나 둘 다 따지 않고 남겨두던 여의한 시골 아저씨의 마음처럼 옛적 길가든 나그네 시골의 어느 집에 들러도 물 한잔 대접하며 그냥 보내지 않던 시골 아주머니의 넉넉한 순수하고 깨끗한 .. 2022. 9. 27.
가수 임도희 “좌절과 절망을 극복하고 꽃을 피우다” 가수 임도희 “좌절과 절망을 극복하고 꽃을 피우다” 나는 홍매화 사람은 세상에 발을 디디는 순간 세상과 더불어 살아간다. 운명 같으며 숙명 같은 사명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물론 태어난 환경에 의하여 그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 환경은 다양하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그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위하여 봉사하는 삶을 사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태어났지만 그 환경을 극복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그것을 의지와 노력으로 승화시킨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사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좌절과 절망 속에 빠지면 사람들은 헤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러한 좌절과 절망 속에서 꽃피우는 사람도 있다. 겨울의 세파와 추위 속에서.. 2022. 9. 12.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고독'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43854 사랑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 YES24 머리말 징검다리는 사람들이 건너는 다리이다. 그 다리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하여 놓인 다리이다. 시골에 가면 으레 강을 건너는 곳에 돌로서 놓여 있는 다리가 있다. 그것을 징검다리라고 한다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43853 는! 은! 이! - YES24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 속에서 자연인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삶에 순응하며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행복을 가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존재이다. 그러나 재앙은 만물의 영장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 2022. 9. 1.
시인 김남열 시집 '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다' . 머리말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사명使命을 띠고 태어난다.그 사명으로 인하여 세상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간다. 그 사명은 다양하다. 부모로서의 사명, 자식으로서의 사명, 부부로서의 사명,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사명, 국가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사명이 있다. 이렇게 인간은 그 사명의 섭리를 지키며 역행 하지 않고 사람답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와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며 일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바른 삶이라고 하며 그 바른 삶이 사람다운 삶이다. 그러나 사람은 바른 삶만 사는 것이 아니다. 역행 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바른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이 공존하면서 사회는, 국가는 미래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바른 삶을 살.. 2022. 8. 8.
시인 김남열 감성시집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389085 십년은 젊어지는 비결 - YES24 머리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수하기를 원한다.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그것은 시대를 초월해서 가지는 바램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로초를 먹으면 불로장생 하리란 생각에 불로초를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153715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기를 - YES24 머리말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재미있게 살다가 당당하게 하늘가는 것은 어떠한 모습일까? 당연히 올 때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고귀한 어머님 품속에서 왔으니 갈 때에도 순수한 모습으로 떠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 2022. 8. 4.
정치와 권력 / 김남열 시집 "이 시대에 정치를 하는 하는 사람들과 국민들이 꼭 읽어야 할 시집" 머리말 자본적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정치와 함께한다. 그것은 국민의 투표를 통하여 국민을 이끌어 갈 사람들을 선출하기 때문이다. 그 선거를 통해 국민이 참여 하는 그 자체가 정치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정치에 무관심 하더라도 정치에 자유로워 질수가 없다. 또한 선거에 의하여 선출 된 사람은 국민의 민의를 바로 정치에 적용시켜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정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들의 뜻을 받들지 않고 선출 된 순간부터 잿밥에 관심을 두고 의리를 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선거를 통하여 정치를 하는 순간부터 힘을 얻기 때문에 그 국민에 의해 주어지는 힘을 얻기 위해서 선거 이전에는 온간 허언을 늘어놓는다. 어리석게 그것을 믿는 것.. 2022. 8. 3.
김남열 시집 '개 눈에는 개만 보인다' http://m.yes24.com/Goods/Detail/111134469 개 눈에는 개만 보인다 - YES24 머리말 세상을 바라다보는 눈은 다양하다. 여기서의 눈은 시각始覺이다. 그 시각은 말 그대로 시시각각時時刻刻 변한다. 자신의 의지에 의하여 혹은 주위의 환경에 의하여 자의적으로, 타의적 m.yes24.com 2022. 8. 2.
시인 김남열 시집 '영혼을 맑게 한다' .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1192539103&orderClick=LAG&Kc= 고독으로부터 자유 머리말 고독은 내속에 또 하나의 세상이다. 그 세상을 허무는 것도 내 자신이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도 내 자신이다. 그러나 그 세상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 세상에서 고립되는 사람도 있다. digital.kyobobook.co.kr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1192539110&orderClick=LAG&.. 2022. 7. 24.
시인 김남열의 영혼을 울리는 시집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657510 사랑만 하다가 가리라 - YES24 들어가는 말 우리의 인생에는 다양한 삶이 있다. 그러한 삶을 살면서 어느 한곳에 빠지거나 미쳐본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얽매이거나 집착하며 산다는 것은 아니다. 배려하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708480 우리말이 재미있다 - YES24 머리말 사람에게 있어 정신은 혼이다. 그 혼이 빠져 나가면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구실을 못한다. 그것은 사람에게 있어 정신은 그 육체를 지탱해 가는 중심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인 혼이 나간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 2022. 7. 21.